아들 둘둔 육아 맘입니다.
어디 한번 움직일려고 하면 어찌나 짐이 많은지..ㅠㅠ
기존에 쓰던 폴딩카트 바퀴가 망가져서
급하게 애*랜드 갈려고 알아보니 이게 떡 하니 눈에 띄어서 사봤습니다.
카트 뚜껑을 덮어서 테이블 및 의자로도 사용 가능해서 우리 아들 25kg인데도 애*랜드 오르막길도 끄덕 없이 타고 왔답니다.
ㅎㅎ 정말 바퀴가 탄탄하네요. 역시 최고!!!
그리고 애*랜드 가보니 정말 국민 육아템 처럼 다들 하나씩 끌고 다니더라고요. (뿌듯~~뿌듯!!)
저도 기분에 육아 좀 한다는 맘 같아서 우쭐했답니다.
아들 둘 맘들 이게 구입해서 발로 육아 함 해보시죠~~